카테고리 없음

새해를 시작하면서 드는 몇 가지 아이디어

몬킹쌤 2023. 1. 28. 12:55
반응형

1. 교사로서의 허영심과 교만
작년 교원학습공동체에서 2022 개정교육과정에 대한 연수를 들었다.
가장 인상깊었던 건 ‘oecd 학습나침반’의 Student Agency(학생 주도성 혹은 학생 행위 주체성)에 기초한 학생주도수업과 과정중심평가였다.
(개인적으로 연수에서 Student Agency를 학생 행위 주체성이라고 기술한 것은 조금 별로였다.)
그럼 왜 이 내용이 가장 나에게 와닿았을까?
결국 그 어떤 교육과정이 비싸고 좋고 효과적이라고 설명해도
학생 본인이 스스로 깨닫지 않으면 말짱 도로묵이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미래사회의 역량으로 학생의 주체성, 자기주도성 등은 학교에서 응당 학생들에게 알려주어야 할 교육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새해에는 교사로서 허영심에 사로잡히지 않고, 교만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지
나의 잣대로 아이들을 함부로 평가하고 재단하면서 툭툭 던지는 말들이 상처가 될지 모르니까.
결국 교사에게 ‘학생주도성’이라는 건 아이들이 스스로 올바른 방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일 뿐…
지나치게 지배하려 간섭하지 않아야 한다는 전제를 내포하고 있는 듯

2. 컨디셔닝
컨디셔닝은 뭘까?
요즘 수많은 자기개발, 자기계발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다.
그런데 멘탈적인 부분은 많이 다루는 반면
신체적인 부분은 안 다루더라.
컨디셔닝은 정의하기에 따라 다른데
내 경우엔, 간단히 말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을 컨디셔닝이라고 말하고 싶다.
동기부여든 뭐든간에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에 체력을 키우라는 말이 있다.
근데 어떻게 체력을 키울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까?
이 주제에 대한 교육을 하면 좋을 듯!!
식단, 회복, 정신, 중독 등등 다양한 주제로 할 얘기가 너무 많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