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임용(체육)

[체육 중등교사 임용시험]#3 시험 과목 별 공부전략

몬킹쌤 2020. 4. 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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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교사 #임용시험 #중등임용

이제는 시험과목별 공부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앞서 포스팅한 내용을 살펴보면 시험과목이 무엇인지 알 수 있으니 클릭!!

 

https://monking-ssam.tistory.com/4

 

몬킹쌤은 초, 중, 고등학교 때 수영과 핀수영을 전공했다.

사실 학생선수로서 운동에 지나치게 몰두하느라 학업에 소홀했던 것을 밝힌다.

때문에 임용시험을 준비할 때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지나치게 무지했다.

많은 전공서적을 구입을 하고, 책상에 앉는순간 이 많은 책을 어떻게 봐야하나?

한숨이 나오더라.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다.

여러분들은 이 포스팅을 쭉 따라오면서 자신의 학습방법을 찾아가길 바란다.

내가 공부했던 방식이 정답이라고 할 순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겪었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면 여러분들은 합격의 길에 보다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1차 시험

이번 포스팅에서는 교육학은 패스하도록 하겠다.

전공이 점수배점이 높을 뿐 아니라 교육학은 여러 공부방법들이 자세하게 나와있으니 굳이 내 블로그의 글을 보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체육전공에 대해서 잘 기술된 블로그는 본 적이 없다.

그래서 몬킹쌤이 시작했당~~ 많이 응원해주라!!

첫번째 질문,

Q. 교과 교육학, 교과 내용학이 뭔가요?

여기서 교과는 체육을 뜻한다.

쉽게 설명하면 '체육'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방법론은 교육학

'체육'을 구성하고 있는 학문(운동생리학/역학 등등)들은 내용학에서 다루게 된다.

따라서 내용학의 지식을 → 교육학을 적용해서 → 수업을 계획, 구성, 조직하여 전달하는 것이다.

때문에 2차 시험에서는 교수학습지도안, 수업시연을 통해서 '전달자'로서 역량을 평가한다.

두번째 질문,

Q. 과목이 너무 많아요. 공부의 순서가 있나요?

공부의 순서는 없다.

다만 과목의 주관적인 난이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서 공부해라.

처음 몬킹쌤이 공부할 때 수학, 물리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었다.

사칙연산 이외에 제대로 할 줄 아는게 없었다. 공식이 주어져도 그것을 대입하거나 써먹는 것이 너무나 어려웠다.

당연하지. 경험이 없으니까.

시험공부를 급하게 준비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가장 어려운 과목을 가장 먼저 공부하라."

이 주장은 근거가 있다.

여러분들이 스포츠 심리학을 배우면 '주의집중'에 대해서 배운다.

(교육학이나 인지심리학에서도 다루는 내용인데)

간단히 얘기하자면 당신의 집중력(=인내력)에도 용량이 있다는 것이다.

집중력이 고갈되기 시작하면 그때는 비교적 내가 이해하기 쉬운 과목들로 바꾸어서 보는 것을 추천한다.

세번째 질문,

Q. 시험과목 별 비중이 다른가요?

다르다.

기출문제 분석을 해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위 그림과 같이 교과교육학에 비해 교과내용학의 점수 배점이 크다.

뿐만 아니라 내용학에서도 역학, 생리학이 차지하는 비중이 운동철학이나 윤리, 역사보다 훨씬 많다.

따라서 기출문제를 10년 치를 출력해서 시험과목에 따라 분류해보자.

기출과목 노트를 만드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그 이상의 값어치를 한다.

자료를 모아서 분류하는 과정은 필수불가결하다.

물론 학원에서 기출문제집을 팔지만 필자는 여러분들이 직접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 과정을 통해 여러분들은 자연스럽게 중등임용 체육시험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다.

네번째 질문,

Q. 과목 별 공부방법은 어떻게 했나요?

내 경우 시험과목을 분류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 였다.

첫째, 교과 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구분이었다.

교과 교육학은 비교적 암기위주였기 때문에 늦은 오후나 저녁에 공부했었다. 시간도 내용학에 비해 적게 투자했다.

둘째, 교과 내용학의 구분이다.

교과 내용학은 인문파트와 이과파트로 임의로 구분했다.

생리학, 역학, 통계와 같이 수를 다루는 학문은 이과

사회학, 심리학, 사/철학과 같이 숫자를 다루지 않는 학문은 인문이라고 단순하게 구분했다.

그러나 이 방법은 꽤 효과적이었다.

내 경우, 수에 무척이나 취약했기 때문에 1~4월까지는 생리학, 역학, 통계를 주로 공부했다.

주관적 난이도가 가장 어려운 학문이었고, 시험의 비중 또한 높았으며

무엇보다도 기출분석 결과 → 생리학, 역학, 통계는 기출문제를 크게 벗어나지 않아 안정적으로 득점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결론적으로 생리학, 역학, 통계는 외우는 것이 아니라 기출문제를 기반으로 스스로 문제를 만들고 풀어봐야 한다.

이과 학문은 문제풀이가 중심이 되야 한다. 책을 백번 보더라도 공식을 써먹지 못해서 틀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문과 학문은 방대한 양을 어떻게 요약해서 내 머릿속에 입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핵심은 이과 학문은 책을 많이 보는 것보다 문제 풀이에 초점을 맞춰라.

문과학문은 기출문제를 기준으로 중요한 내용을 요약 및 발췌 → 서브노트 만들고 → 인출하는 과정을 통해 → 장기기억

요약 3줄

1. 시험과목 별 점수 비중이 다르다.

2. 시험과목 별 점수 비중이 다르기 때문에 공부의 비중도 달라야 한다.

3. 기출분석을 통해서 이과 학문은 문제풀이, 문과학문은 중요한 내용을 요약 및 발췌해라.

 

몬킹쌤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av9W0bU-J1JrupwVcEHY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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